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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후기

delight1466 2026. 5. 13. 09:53

5월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정원 관련 행사가 열리지만, 올해 방문한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규모나 분위기 면에서 확실히 인상 깊었던 박람회였다.
단순히 꽃을 전시하는 행사가 아니라 정원문화와 산업, 시민참여형 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느낌이라 조경과 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행사였다.

덕진공원은 기존 수변 경관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산책하듯 천천히 보기 좋았고, 월드컵광장 쪽은 식물 판매와 자재, 원예 관련 업체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장소가 2군데로 나눠져있어서 이동에 대한 번거러움이 조금 있었는데 색깔이 달라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은 색달랐다 같은 주제 다른 느낌으로 두군데 여행하는 느낌이다

저는 덕진공원부터 구경하고 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순으로 관람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동선은 
오전에 전주월드컵경기장 산업전 관란에서 식물, 자재, 체험 부스를 구경하고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점심 혹는 간단히 간식을 즐기고 
오후에 덕진공원으로 이동해서 작가정원, 시민정원 산책을 편하게 느끼는것을 추천해요
덕진공원은 시간대별로 작가정원, 시민정원 해설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는것도 팁!!

덕진공원은 전주를 대표하는 시민공원이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전주 시민들이 언제나 이용할수 있고 산책하면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전주라는 전통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서 정원박람회가 아니여도 한번쯤 구경와서 편안하게 산책해도 좋을것 같아요

전주월드컵광장 산업전은 다양한 식재를 구경하고 체험할수 있는 부스들이 가득했어요
여기는 행사도 진행중이여서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음악과 함께 경쾌한 느낌~~주변으로 작가정원이 꾸며져있어서 구석 구석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번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단순한 꽃 축제보다 "정원도시"라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행사에 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