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아래 흩 주말 저녁 세종에서 열린 낙화축제에 다녀왔다.
예전부터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는 처음 방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았고 전통적인 감성과 야경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날리는 불꽃 같은 전통 감성 축제

행사장에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곳곳에 조명과 먹거리 부스가 있어서 축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고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사진 찍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다.
낙화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야경을 구경했는데,
어두워질수록 조명과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행사장 주변으로 은은한 조명과 사람들의 기대감이 섞이면서 축제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드디어 낙화가 시작되고 불꽃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불꽃이 비처럼 떨어지는 모습이 굉장히 몽환적이었고,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사진으로 담아지지 않는 분위기와 감성이 너무 황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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